어제 울동네 아줌들, 한 30여명이랑 멀~~~리 놀러갔시유..
관광버스한대 빌려서리..
아침 10시두 안됀 시각에 벌써 소주는 몇병 돌고...ㅋ
한적한 길에서는 트롯 앗싸 메들리곡에 마춰
고 좁아터지 통로에서 모서리에 부딪혀가며
관광버스춤 알쥬? 버스안에서는 고춤밖에 못쳐유, 공간특성상.ㅋㅋㅋ
이천 도자기축제에 다녀왔는디,
으메!! 이쁜 도자기들 넘 많아!!!@@@@
색두 어쩜 그리 다양하구, 멋있구....
백자는 백자대루, 청자는 청자대루, 질그릇모양은 또 그만의 매력이.....
암튼 눈요기 실컷허구 삶의 질 높이는 하루(?) 였슈....
집으루 오면서두 장난아니었슈..ㅎㅎㅎㅎㅎ
아여튼 아줌들 대~~~단들혀....
노는것두 쉬지두 않구...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술두!!!
다들 나들이 한다구 한껏 멋내구 나왔지만,
손은 감출수 없는것..
거무잡잡하며,억센 남자손같은 그네들의 숨통튀는 하루였슈......
관광버스안에서의 그런행동, 단속이란것 알지만,
한적한데서, 위험하지 않은데서 놀았으니,
단속대상이라구 허지마슈~~~~
근데, 후유증인가 온몸이 결리구 아침내내 잠이네여...
잠깰려구 컴앞에 앉았는디, 깼네!!!!!!
어제 하루 땡땡이 쳤응께,, 오늘은? 뭐부터 해야 된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