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컴 들어오는기 아침 습관이였는데 인자 컴이 개통되어설랑 ㅋㅋㅋ
회사 명퇴금 받고 그냥 나와서 주말엔 컴도 새걸로 삼성꺼 뽑고 인터넷 개통하고 심심할까봐 비됴빌리가 "말아톤"한판 땡김서 눈물도 씨~원~하게 빼고..
좀 심심하긴 한데 집안일은 어쩜 그리도 눈에 안들어오는지 원!!!
이쁘게 파마도 했는데~ 보여줄 사람은 엄꼬~~~
막상 오라는데 없고 가야할곳이 없고 시키는 사람 없고 해야만 하는 일 없고~
좀 어색하긴 하네요..
우야든동 좀 다른 생활을 해야하지 싶어서 6월 한달은 뽀질나게 놀고 (무고자고보고묵고자고보고) 7월달부텀은 공부를 할까 싶은데~ 좀 걱겆이 되네요.
책본지도 넘 오래되고 ...
청소하고 씻고 집앞 비됴방 가서 비됴 돌려주고 책방가서 정석 수리 1 책 사고 목욕도 한판 땡기고.. 근데 이상하게 시원함서두~ 좀 서운하고...
이제 익숙해져야하는 일인데 글네요..
모쪼록 모두들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넘 늦은 인사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