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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ㅋㅋ


BY 김경향 2005-06-20

찰떡,,,,,,,,,,ㅋㅋ

언제부터인가 제가 가는 자리마다 함께 하네요.. 최근 2년간 나를 자랑할 만한 특별한 독사진이 없어여. 항상 붙어다니는 찰떡.....!! 23개월된 아들인데..아줌마의 날 행사때 기념으로 찍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