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으라는 아짐들이 있는 모임>이라고 글 썼던 사람이에요.
당장 모임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큰 건 아니었구요.
다만 앞으로도 모임의 시간이 그렇게 아깝게 지나가야하나? 하는게
맘에 안들었던거죠.
모임에서의 일보다 속상해방에 글을 올렸는데 답글이 없으니 그 의미가
궁금해졌어요. 왜 답글이 없던거죠?
'나도 그렇게 남일에 관섭하고 있다보니 할 말이 없군(?)' 이었을까요?
'아들은 있어야해. 맞는 말 했구만..,' 이란 뜻 인가요?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확실한 건, 듣는 사람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아들 낳아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 그 아짐들이 유별난 그룹은 아니었단 거군요. 보통들 많이 그런다니.. 헉!
아컴 언니들은 그러지들 마세요. 그말 듣고 애 낳은 것도 아닐텐데
(물론, 난 사람도 있지만~) 같은 여자입장에서 참 듣기 싫은 소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