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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공연!야호!


BY 울산아줌마 2005-06-27

여러분! 테이씨 공연 잘 보았어요

7시에 도착해 후덥지근한 날씨가 날 짜증나게 했지만

홀에 들어가니 에어컨이빵빵 이에요

가슴설레고 긴장되고 난 저런 무대에 절대 못설거라며 입을 풀고

드디어 장막이 겉히고 멋진 조명과 멋진 테이씨의 모습이 보였지요

"사랑은 하나다"로 시작한 것같은데 혹 보신분 맞아요?

말도 어쩜 농담 섞어서 잘 하는지.................

24900원 공연을 글쎄 249000원으로 업 시켜주더라구요

몸치인줄 알았더니 몸 놀림도 흥겨웠다우

시각 장애인 돕기여서 "스티비원더"노래도 하던데 진짜로 감동적이었어요

때로는 발라드, 때로는 헤드락까지 겸비한 락으로, 때로는 흥겨운 클럽 분위기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더군요

순간 아! 이 기분에 노래를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너무 악을 써서 목이 쬐금아팠지요

고교시절 "청산가리"친구분과 함께 무릎까지 꿇어가며 열창하는데 너무 멌있었어요

울산 중앙고 교복을 입고 깻잎머리를 하고 뿔테안경을 쓴 모습은 코믹하면서도

압권이었지요

3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내심 한2시간만 보다가 와야지 했거든요!!!!!!!!!!!!

라디오로 듣는것과 라이브의 차이점은 현장에 가서 직접 느껴보아야하지않을까요?

오랜만의 외출이 더없이 즐거웠어요

우리 초딩 아들딸 기절 직전까지 갔다네요

조금더 멋지게 감동적으로 적고싶지만 저 글솜씨 참고로 꽝!입니다

모조리 다 읽으신분 감사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