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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임신중지권 보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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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부탁해도 될까요

BY 수지 2005-06-27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이 조용한 시간이 되고보니 내 생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몇십년전 이 더울때 절 낳아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 생각이 간절히 납니다 생존해 계시지만 따뜻한 안부도 전하지 못한게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어머님은 멀리 계셔서 가끔 통화만 하거든요 제가 어머님께 노래 한곡 선사하고 싶은데 가능하시면 부탁드리겠어요 가수는 모르고 팝송인데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 란 노래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