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에 어머니에대한 추억으로 미워지는 본인이 싫어진다는 감동스런 글을
접하곤...슬퍼진다
우리 어머니..
결혼전 나만 좋다던 아들넘 미웠던지 시아버님에게그러셨죠
"제대하고 직장 들어가면 여자가 줄을 설텐데.."
임신한 날위해 아들넘이 마눌데리고 영화하나 보려했더니 먼저
신발 챙겨신고나와 "난 영화 보기싫다 바람이나 쐬러가자"그러셨죠?
애 낳고 병원 입원하니 아들넘이 마눌옆에서 간호 하는거 안쓰러워
대신 병원에 있으마 하시고 드르렁 드르렁 코골며 주무셔셔 옆에 입원한
색시를 밤새껏 복도를 서성이게 만드셨죠
크리스마스이브엔 씨디 플레이어 갖고 싶다하시어 사드리고 함께 밤을 지새우곤
크리스 마스아침엔 친구모임에 나가시며 "저녁엔 6시에 오면되냐?"하셨죠?
저희 결혼 기념일 축하해 주신다며 오셔셔 "나 00먹고싶다 "하셨죠?
휴일에 수시로 시누내외나 시댁행사나 어머님과 함께 보낸저에게 명절날
조차도 너희집 다녀오란 소리 없으셨죠?
그렇게 할수있는껏 했어도 저희 친정에 사과 한알도 보내지 않으시면서
시누 시댁에서 어머님께 뭐뭐를 보냈다고 자랑하셨죠?
아들넘이 너무 아까워 손주놈 안고 있는것도 싫어 하셨죠?
아~~~~~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