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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안좋아 놀라께니..1시반이네요ㅠㅠ


BY 임신중 2005-06-29

임신중 유산기 있다하여 조심하는중

오늘 기타검사 결과보는날이라 병원같다왔는대

혈뇨때문에 또 신장초음파찍고 기타검사해놓고는 일주일뒤에 또 가야하네요..

꾸고싶은 태몽은 안꿔지곤.. 어제 부터 이렇게

꿈자리가 안좋아선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금방 자다간 놀래선 껜 꿈내용은..

꿈에 젖이 많이 불어선 제아이가 안기길레 젖을 물렸는대..

젖이 넘 불어선지 갑자기 젖줄기가 퍽 터지듯 나와 놀래선..황급히 치울려니..

엽에 어느분이 피고름이 섞여 나온다고 병원가봐야겠네 하시드라구요..

 

어제 새벽에 또 꿈을 꾸다 께선 잠 설친꿈이..

무슨 서민아파트마냥인 낡은 곳에 이사를했는대..

이삿짐정리중에 보니 왠 처자가 우리집안방 책상에..

사연인즉 엽집사는 분의 딸아이가 대입 시험을 두고있어선

저이 집에 하숙을 시킨다고..

남편이 간식이며 챙겨준듯 보이고

한참 tv를 보든 남편이 딸애가 과제를 찻느라 머라머라 물어보니

냉큼 일어나선 컴터 전원을 켜고 찻어주드라구요..

상의도없이 곳 아이도 태어날탠대..하숙을 시켰다고

남편에게 막 머라했거든요..

그르든중 왠 할아버지가 집안으루 들어오셔선

잘못찻어오셧나..

할아버지를 붇들고 여긴 저이집이랍니다..하며 말하는대

헉..이할아버지가 제 엉덩이를..슬금슬금

할아버지가 추행한다고 제가 막 할아버지를 때렸네요..

꿈이 께고도 분이 안풀려선 얼마나 속상하든지..

 

요즘 왜 이런 꿈만 꾸는건지..혹 아이가 안좋을려구 하는건지

맘이 심란해서요...ㅠㅠ

혹 꿈해몽 잘하시는분..해몽줌 부탁드려요..T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