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다닌지 좀되는데 지금 빨간띠를 매고 있거던요
근데3달전부터 품띠심사를 바야되는데 원서비가 만만 찮더라고요
9만5천원 우리형편엔 무리거던요 그래서지금까지 미러왔는데
이번달에또 원서를 가져왔네요 제가 재영아 지금 엄마가 많이힘더니까
다음에보려가면 안될까 했더니만 ㅡ러겠다고 어머니께서 관장님에께
말씀해주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관장님께 전화드려더니
힘더신줄아는데 다른친구들은 다품띠매고 있는데 재영이만 안매니까
친구나 동생들이 형은잘하는대 왜품띠심사보려안기느냐고
하니까 나도갈께야 하더래요
집에온아들에게 왜엄마께 품띠심사보려 가겠다고 때스지않았냐니까
우리아들 제가어린엔가요 집안형편아는데요 ( 중1)
하더라고요 그순간 울아들이제다컨네 엄마마음도 알아주고
하고는 목이매어 한참울었서요 울아들도 눈에 눈물이맻히더라구요
울아들 대견하죠 울아들도 자랑해도될만큼 잘키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