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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쳤어요


BY 지나퀸 2005-07-02

야호 밤새 창을 때리던 빗방울이 차츰 줄어들더니만 이젠 완전히 비가 그쳤어요.

 

창문 활짝 열고 빨래해서 널고 수선을 떨어봅니다.

 

사람이란 참 간사하여 날 더우면 비를 기다리고 장마되니까 그 햇살이 그립네

 

삼식이도 집에서 잔소리 하면 어디 안가나 싶고 또 나가서 술마시고 늦으면 빨리

 

안들어오나 걱정되고 우리네 삶이란게 다 그런가 보네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