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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너 나와!!!


BY 말할수없다우 2005-07-04

너 아들없는집에 아들 낳아줘서 내가 연락 받자마자 봉투 들고 뛰어갔던거

기억하냐? (현금서비스까지 받았다) 

내가 시엄니 기뻐하실 생각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근데 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었어

 

너 명절때마다 친정에 갔다드리라고

갈비셋트등등 우리친정에도 못사가는거 사줬는데

지난 10여년간 고맙다는말 한적있냐?

선물을 쳐다도안봐서 얼마나 뻘쭘했는지...

우리남편 화나서 다시는 하지말라고 했지만

 

너 이번에도 생선셋트받고

입 씻었지?

 

내가 우리 시동생이 이뻐서 참는다만

너 그렇게 살지마!!!!

 

일년에 5`6번이나 얼굴 볼까말까하면서

만나면 반가운척 인사좀 제대로해라   ㄴㅁ다  (에구 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