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들없는집에 아들 낳아줘서 내가 연락 받자마자 봉투 들고 뛰어갔던거
기억하냐? (현금서비스까지 받았다)
내가 시엄니 기뻐하실 생각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근데 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었어
너 명절때마다 친정에 갔다드리라고
갈비셋트등등 우리친정에도 못사가는거 사줬는데
지난 10여년간 고맙다는말 한적있냐?
선물을 쳐다도안봐서 얼마나 뻘쭘했는지...
우리남편 화나서 다시는 하지말라고 했지만
너 이번에도 생선셋트받고
입 씻었지?
내가 우리 시동생이 이뻐서 참는다만
너 그렇게 살지마!!!!
일년에 5`6번이나 얼굴 볼까말까하면서
만나면 반가운척 인사좀 제대로해라 ㄴㅁ다 (에구 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