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 신혼여행가서 가이드한테만 눈길주고 다른 신혼부부는 서로 눈길맞추느라 바쁜데 울신랑 가이드만 보고 있느라 저한테 눈길 안주더라고요... 그후로도 모든여자한테 친절하고... 외박도하고... 직업여성과 잠도자고오고... 주로... 회사생활에서는 튀는 사람이었답니다... 노는거 앞장서고.. 그러는... 그런 자기자신에대해서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하고... 병적으로 민감하게 대처한다는 소리만 듣고 사네요...지금... 님 신랑이 제 남편과 거의 같은 과인거 같네요... 전...애가 있어서...하도 매달려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하시고... 예를 들어 제얘기를 해도 좋고요(맘고생 심하게.. 존심상해가며 산다고) 대화해도 안풀릴거 같음 애없을때 이혼하세요.. 정말 힘들고... 정떨어집니다... 애 돌 잔치날 남편회사동료한테 남편간수 잘하라는 소리 듣는 여자.. 기븐 어떻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