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장마에 어찌 지내시나요
이 게으른 아줌 하루가 어떻게 잘 지나가는지 집안꼴은 항상 엉망입니다.
키 150 체중 58kg 넘 심하죠 조금 움직이고 나면 힘이 들고 게을려서 이 핑계 저핑계로
운동도 못해요
일하려 다니다가 집에서 부업 조금 하고 있는데 더 살이 쪄요
사실은 애들 공부도 봐 주지 않아서 이번에 성적도 엉망으로 나왔어요
힘이 넘 빠지고 돈도 벌 능력도 없는 나 자신을 원망하고 반성하면서
두서없이 글 올립니니다.
집안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기분이 넘 쳐서 있어요 부업한다고 밀려 놓으니까 더 엉망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