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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생 서울은행 친구 임순식,안희성,박선옥,박재봉 등등 너무 보고 싶다.(나는 순희)


BY 백 순희 2005-07-07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주소나 전화도 모르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찾고 있으니

소식들 기다릴께

다들 아줌마 되어 잘 살고 있겠지

꼭 연락 바랄께....................

이 분들을 아시는 분도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