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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촌구석에 버스파업이라,병원에도 못 갓네,,,(감옥아닌 감옥생활~)


BY 외로움 2005-07-11

 

이넘? 니는 천날만날 집에서 뭐할일이 잇노? 한다,하긴 지눈엔 집에만 잇는여자는

마캉 젤 편하고 팔자좋은줄 알지,,,아무리 고대고 힘들어도 내힘으로 돈버는기

젤 조컷다,,

 

여기 촌구석에도 버스기사들 뻑하면 파업한다,,파업한지 몇달됀거같은데,그땐

사람은 많지 않은데 시간이 넘 자주 잇다고 해서 시간을 팍 줄이더마는

이젠,,,또 뭐땜시 파업인지 몰라도,,또 파업이라카네,,

 

우리같은 서민들이야 파업하면 꼼짝마라다,,,그렇다고 만사천원씩하는 버스비를 우찌

왕복으로 28,000을 교통비로 쓰고 댕기나,,차라리 손가락 빨고잇는게 낮지,,

하필 오늘 장날이라,,,반찬도 없고,,맨날 텃밭에 잇는거 해주니 풀만 준다꼬 지랄뱅을

떨어서 시장카트 끌고 나서니,,이넘,,델따 준다고 잇으라네,,

 

허이구,,,팔자에 없는 대접받으니,,간이벌렁벌렁 하네,,,,이것도 이넘하고 살다생긴

삶의 병? 뭐 그런거 ㅋㅋㅋ,

또 술 퍼러 나갓는데,,오늘밤 뭔일이 또 어떤 시나리오늘 쓸란지 나도 기대돼네,,,

그저께는 나더러 나가라 하길래,,돈 내놔라 나갈꾸마,,햇다

돈이 잇어야 나갈거 아니냐,,,나 빈손으로 억울해서 못나간고,,,,,

미친넘,,예전엔,,그돈 다 니 한테 다 들어갓다 하디마는 인자는,,암말 안하네

눈만 나한테 잡아먹을듯이 하고,,,

 

내가 그캤다,,,,

 

나? 진짜 부탁하건데,,,,거시기 할때맨쿠로 1년 365일 대하면 안돼나?

 

 

그리 내가 싫은데 잠은 우에 같이 자노?

 

이넘? 뭐든지 간에 거시기 야그하면  입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