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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모르는 돈이 생겼어요,,


BY 몽알몽알 2005-07-13

엄마가 오늘 아침에 전화하셔서 곗돈탄게 좀 있어서 100만원 송금했다구

필요할때 쓰라고 하시네요.

결혼할때도 몰래 여유돈 500 좀 더되게 챙겨주셨는데,,,

그때 그돈은 이리저리 나가버리고 남편 월급 빼곤 여유돈이 하나도 없어서

왜 힘이 없는 그 느낌 아시죠,,ㅎ

적은 돈이지만 엄마가 이렇게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이 돈을 시작으로 비자금좀 마련해볼까 하는데 그냥 통장에 넣어두고 불려야할까요

아님 적금이라도 몰래 부어야 할까요?

저 이제 새댁이라 뭘 모릅니다...

비자금은 어떻게 요령있게 만들고,

어떻게 불려나가는건지 비법좀 전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