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친구랑 통화를 많이 했는데요.
사는 모양새가 제각기이네요.
시댁에 들들볶여 맘고생하는 친구,
사업잘돼 돈 만~이 번 친구(좀 부러움),
열심히 일만 하지 돈은 안들어오는 친구,
신랑이 능력이 없어서 맘고생,몸고생하는 친구(제일 안됐음),
가진건없지만 맞벌이하며 서로 도우며 잘사는 친구(가장 조용히 산다),
현모양처같은 친구(정말 놀랬음,상상이상),
신랑을 손안에 넣고 모든일을 다 처리하는 친구,
경제적으로 넉넉해 온갖 문화생활을 누리고 다니는 친구,
시부모 유산으로 돈모을 걱정안하고 사는 친구,
애 셋낳아키우는 친구,
애 안생겨서 병원쫒아다니는 친구(삐쩍 말랐음)
우리가 결혼하기전만해도 다들 이렇게 살거라고는 생각못했을텐데.
애들 대학교갈때쯤이면 또 한번 팔자(?)가 바뀔려나?
자식 명문대에 보낸 친구, 재수시킨 친구, 자식때문에 속 썩고사는 친구.
또, 세월흘려 시집,장가보내고 나면 어떻게 바뀔려나?
또 또,힌머리 많이 나서 손자들 볼때는 어떤모습으로 하고 있을까?
그러고보니 인생 아직 멀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