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씻고 나오다
욕실앞에 걸린 전신거울을 보니
참.....한심혀
뭐가요??
내 몸매..........
에고 그래도 목욕탕같이갔던
다른아녀자들
나으 뒷모습을 보고
한번 놀라고
왜냐......허리라인은 쥑이게 들어갔단 말씀
옆모습보면 더더욱 으악~~
왜냐
배가 남산만(?)하거든요
남산보다 조금 더할래나
옛적엔 아랫배만......
요즘은 윗배까지.......
예전엔 가슴살이 밀려내려와 아랫배로 뭉쳤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안통해요
아랫배가 도로 밀려올라가
윗배로.....팅팅~~
난 오늘도 다짐한다
아이고~~여기서 더찌면 난 사람도 아녀.....
남자들 담배끊는것보다
더 어렵다하죠........다이어트......
독한여자나 뺄수있다 하던데...
그러고 보면 난 독하질 못한가봐요.....
워낙에 맘착해서리 독하덜못혀.....
나를보고있는 음식들이 불쌍혀서
안먹어주곤 못배긴다는 말씀.....ㅋㅋ
울언니 친구가 88사이주로다가 옷을입는데...
수 다이어트로 66으로 성공했다네요
그래서 88사이주 옷 좋은것 몇벌을 얻었는디
워따 그언니 도루 88 됬어요....ㅋㅋㅋ
돈을 300백만원이나 들어서 66으로 갔는디
다시 88로 왔으니......
좋은옷 남들 한테 다 주고....
다시 달란얘기도 못하고...
아니함만 못한 결과가 되나서리........
요요 이거 심각해요......
요요를 엎어치기 한판으로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신랑땜에 속상혀 다섯끼 굶으니
2키로는 그냥~~~
웬걸 한끼 잘먹으니 도루 더올라가네...미련한짓거리죠~~~
굶은면 나만손해.....
나...으...각...오
한달새 3킬로라도 날려보내야지
힘들어 못살겠다
앞모습보단 옆모습이 더 건강하니
이게 웬말이란말인가.....
오늘도 나는 다짐한다
오늘만 먹자...라는 말은 더이상 없다
내일부터시작이다...라는 말도 더이상 없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오늘도 걷자 내일도 걷자
다이어트는 한걸음부터.........
맘 가짐부터 새롭게하고
스스로가 변하지않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욕심 .. 좌절.... 다버리고
다시시작하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