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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외보자


BY 이슬맘 2005-07-29

행복이란게 분명 멀리 있지는 않을거예여

 

더워서 법두 안먹힌다는 분들두 많던데 전 넘 잘먹어서 달덩이가 아닌 얼굴이 네모가 됐어여

 

울신랑 띵띵한건 정말 싫다는데  이게여 몬가 힘들어짐 무작정 먹어대여 미스때부터 있던 버

 

릇(?)인데 또 그분이 오셨는지 ㅋ 에고 몸이 천근 만근이네여 

 

분명세상사 내멋대루 되진 않는다지만 그 틈틈이 행복이란 단어가 숨어 있을거예여  막상 어

 

려워도  부딧치고남 예상 않했던 게 보일거예여 그쳐?

 

이제부터 쳐져 있지 말자 ! ! 

 

빨래가 바짝마르게 해가 쨍쨍했음 좋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