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게 분명 멀리 있지는 않을거예여
더워서 법두 안먹힌다는 분들두 많던데 전 넘 잘먹어서 달덩이가 아닌 얼굴이 네모가 됐어여
울신랑 띵띵한건 정말 싫다는데 이게여 몬가 힘들어짐 무작정 먹어대여 미스때부터 있던 버
릇(?)인데 또 그분이 오셨는지 ㅋ 에고 몸이 천근 만근이네여
분명세상사 내멋대루 되진 않는다지만 그 틈틈이 행복이란 단어가 숨어 있을거예여 막상 어
려워도 부딧치고남 예상 않했던 게 보일거예여 그쳐?
이제부터 쳐져 있지 말자 ! !
빨래가 바짝마르게 해가 쨍쨍했음 좋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