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음력 .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월칠석
5시에 일어 났단다
쇠고기 넣은 미역국. 생선 튀김. 케익.
결혼 12년차. 반지 목걸이 14k에 꽃다발 이젠 그만 하라고 아까우니까....
작년 부터는 다른 방법을 하더니 정성담긴 생일 상이다.
정말 작년에 감탄이 였다
세남자 (아이들)가 총동원하여 국에 잡채,사라다, 전, 케잌, 음악....
하루는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올해는 좀 어려워서 약소하게 했나부다
감사하고 행복하죠//
그런데 남편 생일때 저는 이렇게 한적이 첫생일때 한번뿐... 못됐죠
사실 남편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 안 생겨요 머리로는 되는데... 나도모르게 표시난데요
착한 남자 버리면 벌 받지... 양심에 걸리기도.....고민스러워 아컴에 글 올린적도...
다음주 신랑 생일 인데 자기는 라면만 끓려주면 된다고...
감탄받을 어떤 방법이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