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선배주부님들 모두들 건강하시죠
날씨가 더운데 다들 잘들 지내시죠 이제 11월이면 7주년이 되어가는 8년차주부입니다
물론8천만원(장기모기지론)을 대출받아서 이사를 가지만 이제 내집이 생긴다생각하니 마음
이 설레입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실꺼죠 우리남편혼자벌어서 이렇게 모아서 집장만에 성공하니 물론갚을이자원금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하고 우리두딸이랑 행복합니다
모두들 저처럼 성공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