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에서 신나게 놀고왔다
사람도 적고 파도가 세서 파도타기하며 놀기에 최고!!
3시간 가까이 우리 3모녀 정신없이 놀았는데(남편은 쿨쿨)
오늘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셔서 ....
아이들하고 똑같이 놀았으니...나는야 젊은혜원 힘도 좋다네!!!
근데...요즘 안행복한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별일아닌데도 태글걸고 야물거리고...
세꼬님 홧팅!!!
우리는 씩씩한 4학년 또래!!
언제나 사이좋게 룰라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