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 언니?!
이제 아렇게 불러도 괜찮겠지요?
또래방에서 보다 여기 아무얘기나 쓰기에 쓰면 괜찮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언닌 시골 어디 사세요?
나도 불과 작년까지 시골 ( 아하하하하 여기도 시골이구먼) ...
살다가 조금 더 좋은곳으로 나왔지만 정말 심심해 죽는 줄 알았거든요...
앞으로 우리 좋은 관계 정보 공유해요.
남은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