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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님!!!


BY 민이맘 2005-08-18

솜다리 언니?!

 

이제 아렇게 불러도 괜찮겠지요?

 

또래방에서 보다  여기 아무얘기나 쓰기에  쓰면 괜찮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언닌 시골 어디 사세요?

 

나도 불과 작년까지 시골 ( 아하하하하 여기도 시골이구먼) ...

 

살다가  조금 더 좋은곳으로 나왔지만  정말  심심해 죽는 줄 알았거든요...

 

앞으로  우리 좋은 관계 정보 공유해요.

 

남은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