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컴 안 열리게 누가 컴 에다 뭔 짓을 한거염?
블로그서 이사 한 님이 계시더만
많은 꼬리에 눌려 아컴 압사 한지 알었넹.
울 또래님들 무사 하지요?
늘 하던대로 해야지 안 하던 일거리 내놓고 너스레 떨었더니
나으 쉼터인 아컴이 내 가슴을 철~~~렁 거리게 하네.
아컴 안 되면 오데로 이사갈까 하고 머릿속엔 온통 컴 생각..
자~언능 저녁 준비들 햐 놓구 여기로 모이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