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앞집 아자씨
처자식밖에 모르고
회먹고싶어면 죽은생선장만해서 사왔어 냠냠...
동네친구들모임에서는 입만 들고 나간다.
주머니에 담배 있어도 친구 담배 달라는 그아자씨.
돈계산할땐 화장실 가는 그아자씨.
근데
그아자씨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사고로인해서
불쌍하다.
남들처럼 멋지게 살아보지도 못하고서리...
보상은 꽤 나온다고허네...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처자식을
돌봐 주시는가보다.
이웃들이 그런다.
말성피우는 냄편은 죽는날까지
말썽만 피우다 가고...
처자식 위하는 냄편은
가시는 그순간까지도
처자식 살게 해주고 간다고....
이말이 정말인가???
하늘나라로가신 그아자씨불쌍타...
그싸모님 은 돌아앉아서 이젠
''0''만 ????
그러니 어자피 사는인생 이웃,친구 등등 에게
치사하게 살지말고
멋지게 살다가 갑시다.
''동물은 죽어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면 이름을 남긴다...''를 명심 하면서
우하하게+ 멋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