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행복에 넘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인가 보아요
저두요!
나름대로 행복합니다
신랑은 시골에 벌초를 갔고
거실에 누워 엑스레이
몇판 찍다가................
쌩 저녁이네요.
김치찌개 해서 애들이랑 저녁 먹고.................
밤에는 영화가 볼까나!!!!!!!!!!!!!!
근심걱정 없는 평범한 하루가
제게는 제일 큰 행복입니다................
그럼 좋아하는 책이나 실컷 읽을까나........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 다 행복 만땅요...............
민이맘도 내처럼 연년생이네
아들놈이 요즈음 컴을 너무 많이 한다네?
아니 요놈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