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지연이 친일을 했는지 안했는지 잘 모른다...
그냥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논설을 실은 사람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김활란이 친일을 한건 확실히 안다.
전국을 돌며 황국신민으로서 조선여자들이 정신대에 들어가는건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강연하고 다닌 아주 나쁜 인간인거 잘 안다..
근데..이대 머머회가 그런다네..
현대 여성사에서 김활란을 빼면 얘기가 안되니까 김활란을 친일명단에서 제외시켜달라고..
헐~넋빠진것들같으니라구..
나는 내가 고등학교땐가..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로의 시를 국어책에서 보면서...
내가 이 나라 국민이라는게 쪽팔렸던때가 있었다.
그런 인간이 한 나라의 국어 개화기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어서 어쩔 수 없이
책에 넣었을거라는 국어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참...어이없었다...
최남선이나 김활란이 나쁜 이유는 그들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배운것들이..
더 활개치고 다녔다는 거다..
흠...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제대로 글이 써지지가 않는구만...
아..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