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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이 벌초네...


BY 민이맘 2005-09-03

지금 밖에는 비가 온다...

 

요 며칠 난 여름이 다시 오는 줄 알았다...

 

정말 엄청 더웠으니까...

 

  요 며칠 게속 눈팅만  했더니 오늘은  손이 근질 거려서..

 

출석 도장은  찍어야 겠기에..

 

오늘 저녁에는 친정  형제들 끼리 계모임이 있어서  가야 되고 내일은  시집에 벌초 하러 가야 되고..

 

 정말 바쁘게 뛰어야 겠네...

 

우리도 그 누구집처럼  돈 주고 하면 안될까?????

 

누구네는  벌초도 하나만 한다던데...

 

우리는 시증조부모님 , 시 작은 할아버님 ,  시 작은 아버님, 시아버님...

 

도대체 몇개야...

 

올해는 나도 가서 벌초를 할까나..

 

이때까지 여자들은  시 작은 어머님 , 시어머님 , 시 오촌아지매님...

이렇게 올라가서 했더랬는데  이제는 눈치가 보여서 리..

 

식사 준비는 동서들 맡겨놓고 나도 올라가야겠다..

 

여러분  !!!!

 

나 며칠  못 오면  몸살 난줄 아세요..ㅎㅎㅎㅎㅎ

 

음...똘방 친구들님,,,

 

파랑새님, 모꼬님, 37장땡님, 능소니님, 그리고 아줌마도 계시고.

 

에~~~또 누구가 있더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40대 똘방언냐들..

 

솜다리언냐. 컨추리언냐.민희언냐. 마루언냐. 

 

아이구 이제 내 기억도 가물 가물 거리네여..

 

아뭏든 모든님들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나 민이맘은   벌초 하러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