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한잔 마시며... 안희선 ♡ 친구여, 차 한잔 마시지 않으려나 지나간 시간들의 숨결은 고르게 다가와 있고 나 또한 너를 그리며 차 한잔 마시는데 창가에 불어오는 풋풋한 바람은 상큼한 손길로 지친 시야(視野) 어루만지고 잠시, 먼 곳 바라보게 한다 아무리 갈 길이 바쁜 삶이라지만 잃어버린 얼굴도 떠 올려보고 잊혀진 이름도 불러보고 가쁜 숨결도 잠시 쉬게하면서 친구여, 그렇게 차 한잔 마시지 않으려나.....♡ * * 님~께 차한잔으로 느낄수있는 작은행복을 드리고 싶은 날 입니다~^^ 차 한잔에 보고픈 사람을 생각하고~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 아련한 옛추억의 오솔길을 잠시 거닐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님~ 9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며... 릴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