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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급구
BY 모집중 2005-09-15
안녕하세요!
나이가 먹어가서 그런지
요즘은 왠지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네요.
[갱년긴가~?]
아들두넘과 살고 있습니다.
이웃사촌도 좋구요,
멜 친구도 좋아요.
부산에 사시는 분이면
저희집에 초대해서 따뜻한 차라도 한잔 하고 싶은데...
나인 42
집은 부산 중구
멜주소 sksrud4335@hanmail.net
중1과 초5년을 두고 있어요.
아이들도 친구 하면 좋겠죠!!
멜주시면 바로 답장 할께요.
많이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