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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솜다리님...!!!!!


BY 님의 솜사탕 2005-09-23

오랫만에 아컴나들이에 왔는데...

나의 쪽지방에가보니 님의 향기가......

가을바람이 님의 향기를 빼앗아 달아나버렸는가봐요...

요즘 잘 지내시고 계시죠........

오늘 아침엔 문득 눈을떠 시각을 확인하려

핸폰을 들었더니    메일하나가 와있더군요...

언제보냈지?? 궁금해서 열어보니.....

이모양저모양으로 바쁘다면서....

항상 저를 잊지않고 이렇듯 소식전해주니

반갑고 저를 잊지않고 사랑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쪽지를 사~알짝 남겨놓을까했는데...

몇자적으면 점점 작아지는 편지지가 넘싫어

이렇듯 또래방을 노크했습니다...

신랑은 방금전 들어와 저녁식사를 하고

약속이 있다면서 다시 나갔답니다..

오랫만에 찾아온 늦은 밤의 여유로움속에

문득 님이 생각나 이렇듯 글을 띄웁니다...

지금쯤 님은 무얼하고있울까요???

동네의 일반장으로서 바쁜하루를 보내면서

아마도..............

쌓인 피로를 풀면서 따뜻한 잠자리에 들었을수도..

아님 마무리 못한 어떠한 일로 지금도

머리싸매고 열심히 노력중이시던가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오랫만에 나들이가서 맘에든 청바지하나

골라서 요즘 그걸입고 외출하는재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친정언니와 함께한 쇼핑에서 독특하고

멋진 바지하나가 눈에 쏘옥 들어오더군요

아침에 메일보낸건...읽어보셨죠???

이른아침에  메세지가 뜬걸보고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눈팅열심히 돌아다녔는데...님의 글이

간간히 눈에 들어오던군요....

 

자주는 찾아오진못하지만

가끔 이렇듯 님에게 소식전할렵니다.....

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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