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ㅠ.ㅠ
특히 초딩 이하 어린아이 엄마들~
애 잘 챙깁시다
저 말구요
워떤 할머니가 43년전에 잃어버린 아들을
여적 못잊고 찾고 싶으시다고 하시는데요
그게 네이버 뉴스에 나왔거던요
근데요~
참 한둘도 아니고
튀어볼려고 작정한건지
댓글이라고 참나
실수란말이 야비하게 들린다
백화점에 애찾는사람 투성이다
이해가 안간다 애는 왜 잃어먹나
ㅁㅊ년 그걸 잃어버리냐
뭘 아직도 기다리냐 걍 하나 더 낳아라 ㅃㄱ떠
머리는 장식용이냔
애가 장난감이냐 잃어먹게
이런게 참 여러개 올라와 있구요
서울대학교에서 머시기 한다는 사람이
지네들 행사광고를 댓글로 달아놨네요
참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