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4된 주부입니다..

대학을 나온것두 아니구 특별히 남보다 잘하는것도 없는 그냥 평범한 주부예요..

요즘들어 뭘 배우고 싶은 마음이 전보다 크게 자리하네요...

다른 주부님들도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나이들어서도 할수 있는 직업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봅니다...

어느날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경락맛사지를 배워봄은 어떨까?....

제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팔힘은 그다지 약하다고 생각해본적 없거든요.

물론 팔힘만으로 경락맛사지를 배우지는 않겠지만요..

제게 조언해주실분 있으심 리필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자세히 알고싶어요..

경락에 대해서 모두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