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답답하네요
오늘도 산행을하고 내려오면서 보신탕에소주한잔하는친구있으면좋겠다 싶데요
보신탕 못먹으면 추어탕으로 맞출수 있는 그런 상대
참`` 내가 헛 살았나
무슨일 생기면 날 찾아와 줄 친구나 있나 싶게 사람들과의 대화가 부족하네요
난 활동적이고 많은이와의 맛있는것도 먹고 술도먹고 (즐기는상태)목청껏 멋드러지게 웃고도 싶고 소리도 쳐보고싶고 .....
잔나비띠 (38세여) 근데 전라도와 가까운 친구가 없네요
스스럼없이 전화줄수 있는 아는분 대화하고싶네ㅇ
010-6660-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