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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짱 좋다....


BY mi2057921 2005-10-14

아침일찍부터 일어난 울신랑....난 아직도 꿈나라이건만 주방서 부산스럽다.어제 마트서 스파게티 재료를 이거저거 사오더니 만드려나보다...주말이면 한가지씩 나오는 울신랑의 요리들 아직은 6개월뿐이되지않은 신혼이라 여러가지 먹어보지 못했지만 가면갈수록 기대만발이당ㅎㅎㅎ...날 깨워서 시식을 해보라는 남편의 얼굴은 긴장감 그대로이다...요리솜씨가 나보다 훨씬좋은 신랑...역시 최고다..담에는 카레라이스를 해달라는 내말에 울신랑 웃으며 오케이를 한다....너무나 사랑스런 울신랑 앞으로도 쭉~~사랑해줘야할 나의 사람....여봉...사랑하는거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