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또래방 칭구님들~~~
다들 잘 지내시지요? 오늘 주말이네여.
이 청명한 가을 하늘에 어울리는 좋은 나들이 계획이라도 있나여?
서리가 올지 모른다 하여 나는 가을겆이준비로 바빠요..
그래도 커피타임이거나, 잠시 쉴때는 어김없이 여기 들어와
수다도 떨고, 눈팅도 하고 가요...ㅋㅋㅋㅋ
어제는 고구마 다 캐고, 풋고추도 반쯤따서 아는사람 먹으라고 오늘 아침에
보내고, 이슬걷히면 이제 또 나가 밭에서 뒹굴판이네여.
들깨도 베고, 풋고추도 다 따고, 고구마줄기도 손질하여
반찬거리좀 해놓고... 아참.. 콩도 베어야되는디...ㅠㅠ
손목이 부실하야, 조금만 낫질해도 손이 시큰거려 애좀 먹네여.
엊저녁은 어찌나 몸이 찌부등등한지 잠도 편히 못자구...ㅜㅜ
다른 님들은 어찌 바쁘게 사시는지?
다들 열심히 사는거 알아요..... 내 느낌상 건전, 건실한 아줌들...
나랑 같은과......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 재미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