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20년만에 자기를 찾은 여자... 그리고, 행복해 하는 자길 보며....
넘 힘들었다...
더구나... 그 여자와의 연락 후
회사와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좋다는 그 말.... 잊을수가 없다...
'너도 찾아라'... 라니.....
다신연락하지말아달라는 내 부탁에도 대답이 없는 자기...
그래, 자기 말대로 가슴속에 묻어둔 사람을 찾았고,
지금 흔들리는 마음을 ....
이런 기분이었나보다...
이해도 하지만....
너무 힘들어....
이런 상황에 휘말린 내자신이 너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