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남편은 방에서 책보다 자고.....큰놈은 지방서 컴하고 작은놈은 외출 하고.....
하늘 은 파랗고 햇빛은 거실 가득 들어오고....강아지는 내옆에서 자고....
그래도 낮에는 그나마 견딜만 하다.....
해지고 저녁이 되어도 계속 나혼자 이렇게 있으면 우울하고 마음이 심란해진다
아스란히 옛날 젊었을때가생각난다....내나이 벌써50대......
모두들 그렇게 생각한다나......남편과 자식위해 희생했지 나를 위해 한게 뭐가있나......
정말 나를 위해 한게 아무것도 없다 있다면 내인생 허무한것뿐..............
좋아했던 추억의 팝을 들으며 옛날 생각 하지만 텅빈 마음은 채워지질 않는다
오늘은 정말 우울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