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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BY 가을 2005-10-20






딕훼밀리...작별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을 순 없나요.

내 마음 남김없이 바친 사랑하는 님인데,

헤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며 하는 말,

다시 또 만날 그날까지  사랑 변치 말아요.

그 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   간             주   >

그 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

잘가오 사랑하는 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