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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한별이


BY 한별맘 2005-11-14

울 아들 한별이

날싸가 쌀쌀하네여. 감기 조심하구요 우연히 핸폰에 울 아들 사진이 있어 함 올려 봅니다. 잘생겼죠...ㅋㅋ 지금 초딩2학년인데 아주 멋지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한별아! 항상 튼튼하고, 남을 배려 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주었음 좋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