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어처구니가 없어 서두를 어떻게 꺼내야할지모르겠네요...
사실들을 그대로 나열을 할려고 하니 넘 길어질거같군요.
제발 억울한 사람 하소연 들어주신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읽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10월 25일에 영주 하망동에 있는 명문학원에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할때 부원장(원장부인)이 면접을 봤는데
그때 저는 대구사람이고
영주에는 언니들이 결혼해서 살고 있어서
결혼전에 영주모입시학원에 강의를 나갔었다고 얘길 했습니다.
그날 전 선생님에게서 수업교재와 범위등 을 넘겨받았는데
그 선생님 왈
"20일이 월급날인데 전화가 한통도 안와서 걱정했다고 저한테 고맙다"더군요.
근무조건은
일주일은 2일,일주일은 3일. 1일에 3시간이구요..
70만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25일(20일 다음수업이 25일이어서) 첫 출근을 하고
일주일(?)정도 지나고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부원장이 이력서는 형식이니깐 받아두는거라고..해서 전 길게는 20년도 더 전의 졸업년도와 날짜를 거짓말로 적긴그렇고 해서 적지않았네요)
물론 부원장이 이력서의 내용을 확인했구요.
그런데,
원장이 이력서에 년월일을 기재안했다고 화가 났다면서 정정해오라고 한다고
부원장이 주더군요..
전 왜 기재안했는지를 얘기하면서 죄송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졸업증명서는 나중에 시간있을때 해오라고 하더군요.
전공자가 있다고 해야 학원입장에서 선전이 된다고
저번 선생님은 전공자가 아니었다고 하면서요...
참고로 원장,부원장이 다 학생들 수업을 하고 있고 초중학생대상학원입니다.
그런데
수업이 오후 6시 40분에 시작을 하는데 쉬는 시간 5분간격으로 연이어 3시간을 합니다.
그리고
제 수업이 끝나면 원장과 부원장은 학원차에 학생들을 태우고 뒷정리 하고 가라고 영어선생님과 저한테 말하고는 바로 갑니다.
그리고
11월 15일이 되었습니다.
출근하자 부원장이 월급은 24일쯤 주고 그 다음달부턴 20일전으로 나갈꺼라고 하더군요...
전선생님이 20일(학원월급일자) 월급을 받고 나가고 바로 제가 수업을 시작했는데 왜 20일날 안준다는건지 이해가 안되어서 제가 잘못생각한게 있나 생각해보고 얘길 하려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21일부터 중1,2 시험준비 들어가야한다고 좀 늦게 퇴근해야할꺼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정정한 이력서를 제출할 기회가 없었다고 하면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첫수업을 하고 있는데 부원장이 절 부르더군요,.
이력서가 이해가 안간다고요.
그래서
뭐가 이해가 안가냐고 하니깐 졸업한 학교가 영주에 하나도 없다면서 영주사람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면접때 전 대구사람이라고 사정 다 얘기하지않았냐고 하니깐 가만히 있더니 영주에 아는사람 있으면 얘길 해보라고 한사람이라도..영주에 연고가 없는 사람은 믿을수가 없다고..
그래서
막내형부는 영주토박이고 또 형부들은 전부 영주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고 있고
언니도 선생님이라고..
그자리에서 제가 언니에게 전화를 해서 말해도 되냐고 묻곤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어느학교의 누구라고...
그런데
이번엔 또 폰이...라고 말을 떼길래
(제가 이번에 새로 개통한 폰인데 번호를 잘못알고 있었더군요..
울 애기가 자꾸 던져서 기존의 전화가 소리가 잘 안들려서 새로 만들었거든요..)
아! 저도 잘못알고 있다는걸 주말에 알게 되었다면서 바로 정정을 해주었네요..
개인과외 광고를 냈는데 한달이 되어가도 한통화도 안 걸려오길래 이상해서 확인해봤더니 그렇더라고 말하면서..
그런데
부원장은 계속 미리 얘기를 해주면 좋았지않냐는 말만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몰랐는 번호를 어떻게 미리 얘기를 해주냐고 말을 했는데도
제가 거짓말한거 아니냐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학생들한테도 이번호 외우기싶다고 하면서 가르쳐줬는데
그애들에게도 그렇고 제가 왜 거짓번호를 가르쳐주겠냐고 물어도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더니
이번엔 자기를 언니라고 생각하고 집안일도 얘기하고 하면 좋았지않냐고 하더군요.
위에서 언급한 상황처럼 부원장과 얘기할 시간도 없었고
또 근무한지 한달되어가는 사람이 고용주한테 집안사정들을 얘기하는게 정상인가요?
전 도리어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선생님 또 애기얘기하시네..히히" 해서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딱 한번 학생이 생일을 맞아서 부원장과 영어선생님하고 같이 잠깐 케잌을 먹었는데 그때 우리 애기 수술한 얘기를 했다고 했더니 친정어머니가 집안일을 뭐하러 얘기하냐고 혼난적도 있네요...
무슨 집안일을 얘기하면 좋았냐는 건지 이해가 가지않고 영주에 아는 사람 얘기하라고 해서 했는데도 연고지가 없다고 한달도 안된 사람을 못믿는다고 한다는게 이해가 가지않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수업내용이 마음에 안드세요? 그럼 그렇다고 하세요."했더니 부원장이 손사래를 치더군요. 그건 아니라고...
그럼 이해가 안된다..
이력서를 오늘 처음 가져온것도 아니고 저번에 제출시 봤는 내용인데
그땐 아무말 없다가 왜 지금와서 그게 문제가 되는지를...
부원장은 했던말만 반복하더니 원장하고 얘기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업을 다하고 나왔더니 부원장이 웃으면서 와서 왈
"선생님. 아무래도 저희 학원은 안되겠어요..그만두셔야겠어요"
전 그럼 이력서를 첨 제출했을때 얘길하지 왜 지금와서 문제를 삼느냐..
그리고 연고가 없는것도 면접때 다 알고 고용한거아니냐고 했죠
(출근 1주일인가 낮에 점심같이 하자고 저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된적이 있었어요..
그때 출근했더니 부원장이 학원이 마음에 들지않아 그만두는건줄 알고 저볼때까지 걱정을 했다고 부원장이 반기면서 얘길하더군요..그리고 영어선생님도 확인해주었구요)
그랬더니,
원장이 와서 인상을 뭐같이 그리고는
이력서를 이렇게 무성의하게 작성하는 사람을 어떻게 쓰냐고 하면서 이력서를 보이면서 자기도 보더니 "어..다 적어왔네" ..
부원장왈 "정정해오라고 해서 해왔잖아"
나참!
그럼 원장은 정정한 이력서를 보지도 않고 이런다는 건데..
그럼 오늘 이력서들고 부원장이 보인 태도는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그럼 정정은 왜 해오라고 한건지...
더 이해가 안되는건 이겁니다.
제가 그럼 언제부터 안나오면 되냐고 했더니 부원장이 오늘부로 나오지마라더군요.
그러면서 들으라는듯이 우리도 선생님 구하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제가 물어봤나요?
또 전선생님이 20일 되어서 그만두고 바로 제가 수업을 했으니깐 17일 수업만 했으면 한달 아닌가요?
그런데, 계산을 어떻게 한건지 51만원정도가 입금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영주에 사는 언니들이 당신들도 선생님 구해야한다면 저한테도 다른 학원을 알아보라고 시간여유는 며칠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전화를 했더군요..
그랬더니..
학원에 세수도 안하고오고 머리도 안감고 온다고 하더라네요.
학원 가기전에 몇번을 언니집에 들렀었기때문에 언니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라..(참고로 저는 바람머리) 머리는 원래 스타일이 그런거고 화장도 하고 가던데..했더니
영어선생님을 바꿔주면서 얘기하라고 하니 그렇다고 하더라는군요.
기가 막힐 노릇아닌가요..
옷도 같은 옷을 입고 간적이 없고 학생들이 선생님한테는 좋은 냄새가 나요. 무슨 향수예요?하고 물었는데...
그럼 세수도 안한 사람이 화장하고 옷갈아입고 향수뿌리고 갑니까?
머리도 안감으면 묶어야 외출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언니가 화가 나서 고발하겠다고 했더니 그러더라는 군요..
"영주에 살지도 않는데 어떻게 고발을 하냐고..."
그럼 영주에 연고가 없는 사람은 함부로 이렇게 대해도 된다는 건가요?
저는 솔직히 수업내용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제가 자기들 학원에 맞지않는것같으니깐 미안하지만 그만 나와달라든지 그랬다면
이렇게 화가 나진 않을 겁니다.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까지 해야할 정도로
길다고 하면 길지만 그 짧은 한달 채 안되는 기간에 제가 무슨 잘못을 그렇게 했길래...
출근해서 인사할때마다 방긋방긋웃고 뒷정리잘하고 주말 잘 쉬세요한건 뭔가요..
지금도 제가 15일 출근할때 저한테 보인 말과 행동이랑 1시간도 안되는 시간안에 넘 다른 행동과 이해못할 이유들...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주변에서는 다른 선생님을 구한거아니냐는데..
그렇다면 솔직히 얘기하고 미안하니 이해해달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한테 인상까지 원장은 그리면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고..
넘 억울하고 ...이해가 되지도 않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해가 되면 지금처럼 그들이 밉고 괴롭지않을테니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