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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곁에서


BY 향기속으로 2005-11-24

요즘 난 너의 숨결을 느낄수가 있다

지금까지는 내 마음으로만 찾아해맸지만

 

진정한 네 마음을 알고 부터는

언제든지 느낄수 있게 되었다

넌 날 힘들게 하지 않는 대신

네가 다 떠안고 가려고 하니 속상하다

이러는게 더 날 힘들게 할수 있다는거 아니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당당하게 나서면 안될까

그러면 넌 그러겠지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라고

아니야 내가 널 더 감싸안아야 하는거다

네가 싫든 좋든 그렇게 해야지 내가 편하다

혼자서 독백하는 버릇은 여전하네

너밖에 모르는 내가...

널 위해 뭘해야될지 다 알고 있어

너만 따라 준다면...

친구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라

다 순리대로 될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