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yle type="text/css"> > ★당신과 나 / 민혜경★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어요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 봐요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를 후회 한적 한번도 없어요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내 곁에 서 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우리 서로 마주보지 말아요 둘이 한 곳을 바라봐요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 한적 한번도 없어요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 그걸로 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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