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뭐하고 지내고 있는거니?
얼마전 문자에서 별로 재미가 없다구 얘기했지 사는것이..
이젠 그냥 간간히 네 생각이 나..
미칠듯한 시간도 있었지만
이젠 편안하다..
정말 간간히 네 생각이 날 뿐이니까..
그래도 한번은 보고싶다..
꼭 한번은..
잠시 스쳐지나가는 만남일지라도 한번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