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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정말..............


BY 파랑새 2005-12-30

아이 정말로

신경을 썼드니 또 하혈이 조금 비친다네

오후에 산부인과가서 호르몬인가 나발인가 맞고

왔다네

이제는 이골이 나도 겁이 난다네

난소호르몬 불균형으로 그때 그때 주사맞고

걱정을 말라한다 그것도 평생이란다..........우씨

아이구 지놈이 그래봐라.............

쌈빡한 새해가 오는디 이 무신일인지

진짜 짜증이다..............

 

웃자

우리 어제 월급날인디 사장놈이 1월 7일날준다네

엄청 나쁜놈이다

지놈도 양심이 있는지

앞으로 3일 논단다

내도

거창한 새해 계획이나 올려볼까나

1.건강진단하기

2. 가족여행 3회가기

3.사교성있게 친구마니 사귀기

4.모비스경기 구경가기

5.영화보러 극장에 4번가기

6.저축 연1000만원모으기

7.불우이웃돕기10만원 이상하기

8.아들놈 점수 90점만들기

9.마니 웃고 칭찬하기

10.매사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기

11.요리를 잘하기

12.주부대학다니기

13.못다한 글쓰기

14.아컴친구와 대화하기

어..........이대로 감사하며 살아가기

여러분 제 새해 계획이 어때요?

2006년에도 요렇게 살아볼라구요

새친구를 사귀었는디

글을 열라 잘쓰고 말도 예쁘게 잘해요

제가 마니 배워 볼라구요

그런데

주위에 나이먹으며 아픈이들이

너무 많아요 어쩌죠

지도 그렇고..........

우리아들딸 영어학원가고

신랑은 출근하고

켁켁

톰과란제리 만화보면서 씁니다

방금청소기 돌리고 환기시킨다고

문을 여니 아............시원한바람이다

어..........하늘에 오리온별도 보이네

카카카..........역시 나는 사소한일에 감동한다

오리온 내사랑..............

쭉 지켜봐주렴

이땅에 모든 아짐들 파이팅!

새해에도 늘 행복하기를.............

내친구들도 스페셜로 더 파이팅!

민이 능소니 장땡이 모꼬................ㅋㅋㅋ

그리고 4학년 언니들도............

인생은 길고예 ..................술은 깁니다.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