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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련한 사랑 / JK 김동욱 ♬ **


BY 릴리 2006-01-02









 

 

미련한 사랑 - 김 동 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 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간주

돌아 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곳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아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