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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돌이 가까워 지내요


BY 준혁종구 2006-01-06

벌써 돌이 가까워 지내요

얼마전에 백이이였던것 같은데 이제 좀있음 돌이네요 시간도 빨리 가고 가끔 어제 우리 아들이 이렇게 컸나...기특하기도 하네요 혼자 뒤집기할때 얼마나 힘들어 했는데... ㅋㅋ혼자 않을때도 허리가 펴지질 않아 이리 뒤뚱 저리 뒤뚱 하더니 이젠 혼자 서기도 할고 뭔 말을 할거라고 파파파 엄마 아빠 아아아아 가가가가 ㅋㅋ 우리 애기 땜에 정말 행복한 한해였어요. 2006년도 우리가족 그리고 아줌다들의 집안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