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너무 힘들어..
나..오빠 못만나겠어..
미안해..."
이..한마디가 그에게 얼마나 상처일지..
잘안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은..이미..한 아이의 아빠...
한여자의..남자...
하지만..
이런 거짓말을 해서라도..
오빠의 사랑을 회피 하고싶었던 나였다..
사랑한다..
내 심장이 갈갈이 찢겨 나가도..
내 숨이 멎는 그날까지..
그를..너무너무 사랑한다..
안다..
그러면 안됀다는거..
누구보다 잘안다..
하지만..
하지만..
그의 사랑이 없는 나는 이세상 사람이 아닐것이다..
하루에 몇번씩..
아니 몇십번..몇천번을..
그만두자고 생각에 또생각에...
하지만..
그러기엔..너무 늦었다..
난..이미..그에게 길들여져 버렸고..
그를 너무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었다..
"오빠가..너무 미안해..
정말..이제 다신 그런이야기 안할께.."
오늘 그가..그의 와이프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것이다..
너무 속이 상했다..
그여자처럼..그의 옆에 있을수 없는 내가..너무 싫었고..
그의 입에서 다른여자 이름이 나오는것 조차 견딜수 없었다..
하지만 그가 날 처음 만났을땐..
유부남이 아니었다..
그를 유부남으로 만든...장본인이..바로 나인것이다..
그를..잠시 놓았었던..내가..
그땐..잠시 미쳤었나보다..
나와 그의 첫만남은...
어느 술집에서 시작되었다....
---다음편에 계속 쓰겠습니다..(리플많이 달아주세요..^^감사)---
=어느날 친구에게서 장문에 편지를 받았습니다..
유부남과..사랑을 하고있다는..
아주 긴긴 편지였습니다...
이이야기를..책으로 펴내고 싶었습니다..
일단..모두 공감하는지 이사이트에 올려서
인정받은뒤..결과를 보고 책으로 펴낼 예정입니다..
많은 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