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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여인들아


BY melody 2006-01-23

정답 없는 삶 -용혜원-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니?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우리들의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운 것이라고
살아갈수록 애착이 가는 것이라고...

 

 

친구들아 모두 잘 지냈지?

새로 시작되는 한주간도 모두 잘 보내기로 하자.

요즘들어 목숨을 담보로 아까운 생을

자살이라는 죽음으로 마감하는 것 같아 맘이 많이 아프단다.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그러면 안 되겠지.

우리친구들은 각자 주어진 삶에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살기로 하자.

49꼬꼬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