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없는 삶 -용혜원-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니?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우리들의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운 것이라고
살아갈수록 애착이 가는 것이라고...
친구들아 모두 잘 지냈지?
새로 시작되는 한주간도 모두 잘 보내기로 하자.
요즘들어 목숨을 담보로 아까운 생을
자살이라는 죽음으로 마감하는 것 같아 맘이 많이 아프단다.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그러면 안 되겠지.
우리친구들은 각자 주어진 삶에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살기로 하자.
49꼬꼬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