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에겐 시동생이 둘 있습니다. 큰시동생은 45세이고 막내는 이제 38이 됩니다
20년을 그들과 같이 생활해 오다 보니 이제는 친동생만큼 친밀한 시동생들이
아직 장가를 가지 못해 애태우고 있습니다
주위에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해 혼기를 놓친 여자분이 계시면 소개시켜 주시면 대단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한 프로필을 말하자면
큰 시동생은 자기힘으로 방통대를 나와 전문대를 졸업한 성실한 사람으로
(자신의 힘으로 순전이 공부하느라 혼기가 늦어졌습니다)
지금은 자그마한 공장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공장이라고 하나 자신이 기술자이며 수입은 400-500정도 입니다
울산에서 꽤 괜잖은 32평 신축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막내 시동생은 고등학교를 나와 골프장에 근무하고 있고(정직원)
읍내에 32평아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모가 한분 계시나 다들 분가해 있는 상태입니다
두 시동생들은 한결같이 착하고 성실합니다
그러나 특출한 유모나 잘 난 외모의 소유자는 아닙니다
또 더 한 결점은 키가 작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유의해 주시고, 저에게 메일을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진실하게 말 할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